독서 타이머
이야기의 시작
자기가 쓴 이야기를 응모 화면에 입력한 게이타는 전송 버튼 위에서 손가락을 멈췄다.
자기가 쓴 이야기를 응모 화면에 입력한 게이타는 전송 버튼 위에서 손가락을 멈췄다. “읽어 줬으면 좋겠어. 하지만 못 썼다고 생각하면 어쩌지”라고 중얼거렸다. 화면을 닫으려다 책상 위의 여러 장의 초고를 보고 다시 열었다. 깊이 숨을 들이마시고 전송한 뒤 “우선 한 걸음”이라고 말했다. 손끝에는 아직 힘이 들어가 있었다.
DuraRing이 만든 이야기입니다. 인물과 사건은 모두 허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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